겨울에 주택의 난방비용을 절약하기 위하여 고민을 많이 합니다. 기능성 전기제품이 많지만 가정에서 누진세 걱정없이 사용하는것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옥이라 열손실이 많아 가족의 일과에 맞추어 보일러와 히터, 호야온돌을 적절하게 활용하며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거실에 설치하였고 미사용시 온도를 29도에 맞추고 가족이 모이는 아침과 저녁시간에는 50도에 맞추어 사용하고있습니다. off 상태에서 설정온도 까지 올리는 것 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을 며칠동안 실험하며 안착하게된 방법입니다. 난방 보조제품으로 선택하였고 올 겨울 추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3-01-27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